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2020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 40주년을 맞아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우리와 함께한 프랑스어 선생님들을 위한 오마주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.
부산에 살고 있는 두 명의 프랑스 사진작가인 Sébastien Simon과 Elodie Catherine의 도움으로 2020년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고은 사진 미술관 아트 스페이스에서 “프랑스어 선생님의 인물사진전”을 진행했습니다.
이 전시회는 프랑스 대사관 – 주한 프랑스 문화원, 부산 프랑스 명예영사, 고은사진미술관, 동성모터스, Leica – 동성카메라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.
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!
마르땅 바이야 원장
LE FIL d’Alliances 잡지 기고
Le Petit Echotier 잡지 기고
Busan Beat 잡지 기고